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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Movie

영화 ❛ 마법에 걸린 사랑(Enchanted, 2007) ❜ 진정한 사랑을 알게 해 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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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줄거리는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에게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구글서치

동화 속 나라에서 살고 있는 지젤은 왕자님을 만나 진정한 사랑과 영원한 행복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동물들과 노래 부르며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나쁜 마녀여왕에 의해 동화 밖의 세상으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지젤은 자신을 사랑하는 왕자를 기다리며 지내게 되지만 동화 속 과는 다른 세상에는 신기한 것들과 이해가 되지 않는 것들이 많아서 혼란스러워합니다. 과연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요? 

1.  <마법에 걸린 사랑> 소개하기 

영화 개봉 연도는 2007년이지만 한국에서는 2008년에 개봉하였습니다. '마법에 걸린 사랑'은 제작사 월트 디즈니 픽처스의 실사 애니메이션 합성 영화입니다. 동화와 현실의 만남으로 처음에는 만화형태로 나오지만 현실로 나오면서 실제 사람이 되어 살아가는 모습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장르는 로맨스, 가족, 코미디, 판타지, 그리고 뮤지컬입니다. 동화 속 밖으로 나오게 되면 현실의 사람이 되는데 그때 나오는 배우는 에이미 애덤스(지젤 역), 패트릭 뎀시(로버트 필립 역), 레이철 코비(모건 필립 역) 제임스 마스던(에드워드 왕자 역), 이디나 멘젤(낸시 트리메인 역), 수잔 서랜드(나라사 왕비 역), 티모시 스폴(나다니엘 역)이 있습니다. 케빈 리마 감독이 감독하였고 빌 켈리가 각본 하였습니다. 상영시간은 106분이고 모든 연령이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디즈니 프린세스 이야기 시리즈인 백설공주나 신데렐라처럼 인지도는 높지는 않으나 새로운 장면과 흥미로 재미있는 요소들이 담겨 있고 새롭게 프린세스 이야기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2. 줄거리와 결말

어느 날 마법의 왕국 안달레이시아에 사악한 여왕이 있었습니다. 그녀에게는 언젠가 결혼하게 되면 왕이 될 양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리를 영원히 빼앗길 거라는 생각에 모든 힘을 다해 왕자와 결혼하게 될 진정한 사랑의 키스를 하게 될 그런 여인과의 만남을 막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숲에서 지젤이라는 여자가 동물들과 노래 부르며 진정한 사랑의 키스를 하게 될 왕자님을 기다리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때 여왕이 트롤을 잡으라고 보낸 왕자가 그 노래를 듣게 되고 잡았던 트롤도 두고 노래가 들리는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잡혀있던 트롤도 노래가 들리는 방향으로 뛰게 되고 곧 지젤의 집에 도착하게 됩니다. 트롤이 온 지도 모른 체 지젤은 노래를 부르고 있다가 트롤을 피해 나무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다가 나무에서 떨어지게 되는데 그때 왕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둘은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다음 날 결혼하기로 합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못된 마녀 여왕은 한 노파로 모습을 바꾸고 웨딩드레스를 입고 왕궁으로 온 지젤에게 결혼선물로 소원이 이루어지는 폭포를 알려주겠다고 유혹하고 소원을 빌고 있는 지젤을 폭포 밑으로 밀어버리게 됩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지젤의 친구 다람쥐는 왕자에게 알리게 되고 왕자와 다람쥐는 지젤을 구하러 폭포 밑으로 뛰어내립니다. 폭포밑으로 떨어진 지젤은 맨홀뚜껑을 열고 뉴욕의 타임스퀘어 도로 한복판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곳에서 왕자 에드워드를 찾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떠밀려 어디론가 가게 됩니다. 그리고 왕궁의 간판이 보이는 곳으로 가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 시각 혼자 어린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이혼전문변호사 로버트는 집으로 가는 택시 안에서 딸에게 자신이 오랫동안 만나오던 여자친구에게 결혼하자고 말할 거라고 말하게 됩니다. 평소에 동화 속 공주이야기를 좋아하는 딸 모건은 자신의 방을 내줘야 하냐며 창밖을 보게 되고 그때 간판을 두드리며 도움을 청하고 있는 지젤을 보게 되고 택시문을 열고 내려버립니다. 로버트는 돌아오라며 뒤따라 가게 되고 미끄러져 떨어지는 지젤을 잡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게 됩니다. 지젤은 로버트의 집에 들어가 스르르 잠을 자게 되지만 로버트는 다시 보내기 위해 택시를 부르지만 행복하게 자고 있는 지젤을 보고 이네 하룻밤을 재워주게 됩니다. 다음날 눈을 뜬 지젤은 어지럽혀져 있는 집 안을 보고 노래로 비둘기와 바퀴벌레 쥐, 파리 등을 부르게 되고 같이 집을 치우게 됩니다. 그 소리에 모건을 깨게 되고 이런 놀라운 광경을 보고 로버트를 깨우게 됩니다. 그리고 지젤이 목욕을 하고 있는 사이 쥐와 비둘기 그리고 해충들을 내쫓게 됩니다. 그리고 모건을 학교에 데려다 주기로 했던 로버트의 여자친구 낸시가 집에 오게 되고 깨끗해진 집을 보고 놀란 사이 샤워를 마치고 수건을 두르고 나온 지젤과 따뜻한 물이 어디서 오는지 말해주고 있는 로버트를 보게 되고 오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화를 내며 다시 가버리게 되고 로버트는 뒤따라 가지만 낸시는 차를 타고 떠나버립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자신의 집 커튼으로 옷을 만들어 입은 지젤을 보고 화를 내게 됩니다. 하지만 화라는 감정으로 모르고 살아왔던 지젤과 대화하면서 동화 속의 사랑이야기로 표현하는 걸 들으며 이해할 수 없는 눈으로 쳐다보게 됩니다. 그리고 서둘러 모건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급하게 지젤을 데리고 회사로 가게 됩니다. 로버트는 비서에게 지젤을 맡기고 서둘러 의뢰인을 만나고 나오게 되는데 비서는 여권도 없는 지젤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합니다. 그 사이 지젤은 로버트가 맡고 있는 여자 의뢰인에게 눈이 예쁘다고 감탄하며 말하면서 같이 사는 남자는 행운이라고 말해주지만 옆에서 이혼을 의뢰한 남편은 무슨 소리를 하느냐며 다시 말다툼이 붙게 됩니다. 로버트는 이 두 사람은 이혼을 하게 되고 영원히 헤어질 거라고 지젤에게 알려주지만 헤어지는 걸 모르는 지젤은 눈물을 흘리게 되고 당황한 로버트는 지젤을 데리고 공원으로 데리고 가서 더 이상 도와줄 수 없다고 돈을 주며 지젤을 떠나보내지만 세상을 모르고 그저 해맑은 지젤을 보고 같이 공원을 걷게 됩니다. 그리고 지젤은 에드워드와 만나자마자 결혼하려고 했다는 이야기를 애주게 됩니다. 로버트는 낸시와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그녀가 자신을 사랑하는지 확신을 할 수 없고 또 세상 사람들은 사랑만으로 살아가기 힘들다고 말해주지만 진정한 사랑을 믿고 있는 지젤은 노래를 부르며 사랑의 힘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공원의 사람들은 지젤의 노래를 들으며 모두가 노래에 빠지게 되고 같이 부르게 됩니다. 그렇게 지젤은 공원에서 나눠주고 있는 무도회 초대장을 비둘기를 시켜 낸시에게 배달하게 됩니다. 배달을 받게 된 낸시는 로버트에게 전화를 해 로맨틱하다고 말하며 화를 풀게 됩니다. 지젤은 로버트와 모건과 함께 지내면서 어느 날 아침을 먹게 되는데 지젤을 찾으러 온 왕자 에드워드는 이리저리 다니다가 뉴스에 나온 지젤을 보고 로버트의 아파트를 찾아오게 됩니다. 한 층 한 층을 두드려가며 지젤을 찾아내게 되고 노래를 부르며 지젤에게 가지만 같이 노래를 부르지 않는 지젤을 보고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가자고 말하게 되는데 지젤은 동화세상으로 돌아가기 전에 뉴욕에서 로버트가 말한 데이트를 해보고 싶다고 말하게 되고 그렇게 둘은 떠나게 됩니다. 한편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와 로버트는 전에 이혼을 원해하던 부부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그 부부는 지젤 덕분에 서로를 사랑하게 된 모습을 보고 지젤을 떠올리게 됩니다. 데이트를 마치고 알달레시아로 돌아가자는 에드워드에게 마지막으로 무도회를 가자고 말하게 됩니다. 지젤은 모건을 찾아가 무도회를 갈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하게 되고 모건은 위급할 때 쓰라고 준 로버트의 카드로 같이 쇼핑을 하게 되고 엄마와의 쇼핑이 이런 걸까 하고 같이 즐거워합니다. 밤이 되고 무도회 장에 가게 된 지젤가 에드워드는 무도회에서 춤을 추고 있는 낸시와 로버트를 만나게 됩니다. 한편 지젤을 죽이라고 보낸 여왕의 하인 나다니엘 독사과로 지젤을 죽이는 것을 계속 실패하자 나쁜 여왕은 현실 세계로 오게 되고 노파로 모습을 바꾸고 무도회 장에 가서 지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로버트를 사랑하게 되어 헤어지기 는 고통으로 슬퍼하는 지젤에게 마지막 남은 독사과를 주면서 한 입만 먹어도 고통스러운 기억은 사라지게 될 거라고 유혹하게 됩니다. 지젤은 고통을 잊기 위해 사과를 한 입 베어 먹는 순간 정신을 잃게 됩니다. 그걸 본 왕자는 지젤을 깨우려고 하지만 방법을 몰라 어쩔 줄 몰라합니다. 그때 평소에 지젤이 진정한 사랑의 키스의 힘을 말한 것을 생각해 낸 로버트가 진정한 사랑의 키스만이 깨 울 수 있다고 말하게 되고 에드워드는 키스를 하지만 지젤을 깨어나지 않고 있자 에드워드는 로버트에게 키스하라고 말하게 됩니다. 로버트는 그럴 리가 없다고 말하며 거절하지만 어느새 지젤을 사랑하고 있던 자신을 보고 키스를 하게 되는데 지젤을 깨어나게 됩니다. 지젤이 깨어난 모습을 본 여왕은 용으로 변하게 되고 진정한 사랑의 키스 따윈 없다고 지젤을 죽이려고 하지만 로버트가 가로막게 됩니다. 그리고 용으로 변한 여왕은 로버트를 데리고 건물 꼭대기로 가게 되고 지젤은 검을 들고 구두 한 짝을 떨어뜨린 채 뒤따라 가게 됩니다. 하지만 여왕이 잡고 있던 지붕의 조형물이 용으로 변한 여왕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부러지게 되고 여왕은 떨어지게 됩니다. 로버트는 지붕으로 미끄러지게 되고 지젤은 떨어지는 로버트를 잡지만 하늘에서 엄청난 비가 내리고 있어서 같이 밑으로 미끄러지다가 멈추게 되고 목숨을 건지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서로의 사랑의 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낸시는 지젤이 떨어뜨린 구두를 보고 슬퍼하지만 에드워드가 와서 슬퍼하지 말라며 구두를 신겨주는데 발이 딱 맞게 되어 서로가 짝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낸시는 에드워드를 따라 동화 속 안달레시아로 같이 가게 되고 둘은 결혼하게 됩니다. 현실세계에서 같이 살게 된 로버트와 지젤과 모건도 뉴욕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게 되고 결말을 맺게 됩니다. 

3. 영화를 보고 난 후 나의 생각

<마법에 걸린 사랑>을 보고 새로운 내용의 디즈니 공주 시리즈이지만 다른 공주 시리즈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처음에는 애니메이션이었다가 뉴욕을 배경으로 한 현실세계로 바뀌면서 애니메이션이 아닌 영화가 되건 보았을 때 어린이들만이 아닌 어른들도 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 장면에 신데렐라처럼 구두를 한 짝 놓고 간다던가 12시면 모든 게 끝이 나는 장면 또 백설공주 이야기처럼 독사과를 먹는 장면이 나온다던가 잠자는 숲 속의 공주처럼 진정한 사랑의 키스로 사랑하는 공주를 깨 울 수 있는 장면들은 디즈니의 공주 시리즈의 내용과 같은 요소들을 잘 넣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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