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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Movie

영화 ❛ 엔칸토 : 마법의 세계 (2021) ❜ 뮤지컬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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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줄거리에는 보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구글 서치


까시따라는 마법의 집에서 마드리갈 가문의 가족들이 각각 받은 마법으로 마을 사람들에게 봉사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주인공인 미라벨은 아무런 마법을 받지를 못하고 평범한 사람으로 가족의 일원 되어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절망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해 나가면서 긍정적으로 도움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한편 점점 마법의 힘은 무너져가게 되고 마법이 깃든 저택 까시따는 점점 금이 가게 되고 맙니다.

1. <엔칸토 : 마법의 세계>의 등장인물 소개

환상적인 가족 마드리갈은 삼대가 모여 살고 있습니다. 마드리갈 가족 일원들은 각각 특별한 마법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드리갈 가문의 큰 어른인 할머니 ‘아부엘라’는 아주 오래전 가족을 이곳으로 이끈 사람으로 세 쌍둥이(홀리에타, 페파, 브루노) 남매를 두었습니다. 마법을 직접 부리지는 않고 가문에게 주어진 기적을 지켜주는 촛불을 관리합니다. 자신들이 받은 마법으로 마을의 번영을 위해 봉사하고 능력을 써야 한다고 가족들에게 항상 말합니다. 그럼 가족들의 능력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세 쌍둥이 중 첫째인 주인공의 엄마 ‘훌리에타’는 직접 만든 음식으로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법의 능력이 없는 어거스틴과 결혼하여 이사벨라, 루이사, 미라벨 이 세 자매를 낳았습니다. ‘이사벨라’는 훌리에타와 어거스틴 사이에서 태어난 장녀로 능력은 자유자재로 꽃과 식물을 자라나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마을을 환하게 해 줍니다. 가족들 중에 제일 우아하고 모든 게 완벽한 존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둘째 ‘루이사’는 엄청난 힘의 소유자로 산을 옮기거나 마을의 건물이나 다리, 집 나간 당나귀를 들어서 찾아오던가 하는 등 마을을 위해 힘이 필요한 곳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당연히 해내고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날이 올까 봐 항상 불안과 부담감을 감추고 살아갑니다. 주인공이고 훌리에타의 막내딸 ‘미라벨’은 아무런 마법의 능력을 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가족의 일원으로서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애를 씁니다. 할머니 ‘아부엘라’의 세 쌍둥이 중 둘째 ‘페파’는 기분에 따라 날씨가 변하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감정이 자주 바뀌는 바람에 낙천적인 성격을 가진 남편 ‘펠릭스’는 아내의 불안해하는 성격을 진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펠릭스 역시 홀리에타의 남편 어거스틴처럼 마법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자녀로는 돌로레스, 카밀로, 안토니오 남매가 있습니다. ‘돌로레스’는 페파와 어거스틴의 장녀로 초월적인 청력 능력을 지녔습니다. 아무리 먼 거리라도 어떤 소리든 다 들을 수 있어서 마을의 일들을 다 일고 있습니다. 하지만 능력과는 다르게 무척 조용하고 말할 때 귓속말로 말하듯이 조용히 말하지만 입은 상당히 가벼워서 결정적일 때 비밀을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문을 위해 엄청난 큰 비밀은 말하지 않고 지키고 있습니다. ‘페파’이 둘째인 ‘카밀로’는 변신술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사람의 외모나 복장을 똑같이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소리는 흉내 내지는 못합니다. 페파와 펠릭스 부부의 막내아들 ‘안토니오’는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주인공 미라벨과 사이가 가장 좋고 또 제일 좋아해서 유대감이 가장 깊은 가족일원입니다. 아부엘라 할머니의 세 쌍둥이 중 마지막인 ‘브루노’는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미라벨이 능력을 받기 전 어머니 아부엘라가 미래를 알려달라고 부탁하여 미래를 보았을 때 마법의 저택 '까시타'가 금이가고 마법이 사라지는 걸 보게 되어 미라벨에게 안 좋은 영향을 우려해 예언판을 깨뜨리고 조각을 모래 사이에 숨기고 집을 떠나게 됩니다.


2. 영화 줄거리

아주 오래전 아부엘라와 페드로 부부사이에서 세 아이가 태어났을 때 내전이 발생하여서 이들은 집을 떠나 많은 사람들과 새 터전을 찾아 피신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도망을 치다 아내 아부엘라와 어린 자식들을 지키기 위해 적군을 막아서지만 그들에게 살해를 당하게 됩니다. 그렇게 아내 아부엘라가 슬퍼할 때 그 캄캄한 순간에 기적이 주어졌습니다. 캄캄한 어둠을 비추던 촛불은 꺼지지 않는 마법의 불길이 되어 그들이 살아갈 안식처를 주었습니다. 바로 신비의 땅 엔칸토 였습니다. 기적은 커져갔고 생명이 깃든 저택 ‘까시타’가 이들을 맞아주게 됩니다. 아이들의 나이가 차자 기적은 모두에게 마법의 능력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의 아이들이 나이가 찼을 땐 그 아이들도 마법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공 미라벨이 마법을 받으려고 의식을 치렀지만 마법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사촌동생인 안토니오의 마법을 받는 의식의 날이 되었습니다. 안토니오는 미라벨과 가장 친했지만 미라벨처럼 자신도 마법을 받지 못할까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런 안토니오를 미라벨은 위로하고 자신은 괜찮다고 말해줍니다. 결국 안토니오는 동물과 소통하는 마법의 능력을 받게 됩니다. 미라벨은 가족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마법 능력은 없어도 자신은 마드리갈 가족의 일원이고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속으로는 매우 속상해합니다. 마법적 능력을 중요시 여기는 할머니에게 소외를 받게 되고 큰언니 이사벨라의 무시를 받게 되지만 이 두 사람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마법능력이 없다고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잔치를 벌이고 있는데 미라벨은 카시타가 점점 갈라지고 무너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 상황을 할머니 아부엘라와 가족들에게 말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게 됩니다. 훌리에타는 그런 미라벨이 가족을 떠나 어디론가 가버릴까 봐 걱정을 하게 되고 쉬라고 합니다. 다음날 미라벨은 이런 이상 증상에 대해 알고 있는 가족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그렇게 사존 돌로레스에게 소리를 듣지 못했는지 물어보게 되고 돌로레스는 마법을 걱정하는 사람은 너밖에 없고, 벽장 속에서 떠드는 생쥐들 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밤새 루이사가 눈 움찔하는 소리를 냈다고 말해줍니다. 미라벨은 루이사에게 묻게 되고 루이사는 저택이 갈라질 때 자신의 힘이 조금씩 빠지고 있다고 느꼈다고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르노 삼촌의 방에 가보라고 합니다. 그곳에서 미라벨은 브루노가 깨뜨리고 감춘 미래 조각을 찾게 되고 조각을 맞추게 됩니다. 그러지 예언판에는 저택에 금이 가있고 그곳에 자신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곧 브루노의 방이 모래로 뒤덮이려고 하자 그곳을 빠져나오게 됩니다. 미라벨의 언니인 ‘이사벨라’의 약혼 자리를 위해 가족들은 준비하게 됩니다. 미라벨은 깨진 조각을 숨기려고 방에 와서 왜 내가 브루노 삼촌의 예언판에 있는 걸까라고 혼잣말을 하게 되는데 집에서 금지어가 된 이름 브루노를 이모 페파가 듣게 됩니다. 능력을 부여받기 전 미라벨과 같은 방을 사용한 아들 안토니오의 짐을 옮기려고 들어왔다고 말하게 되고 뒤이어 들어온 페파의 남편인 펠릭스에 의해 브루노가 끔찍한 환영을 보게 되면 실제로 일어나게 된다고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미라벨은 깨진 조각을 맞추게 되는데 그때 미라벨을 부르러 온 아빠인 어거스틴에게 들키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말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촌 돌로레스가 듣게 되고 이사벨라의 상견례 장소에서 가족들에게 귓속말로 말하게 됩니다. 그 말을 들은 가족들은 놀라게 되고 저택에 금은 계속 가게 되면서 그렇게 상견례 자리를 망치게 됩니다. 미라벨은 깨진 조각을 생쥐들이 물고 가는 것을 보고 따라가게 되고 삼촌 부르노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삼촌이 가족을 떠난 적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환영 속에 자신이 왜 있는지 물어보게 되고 그 뒤에는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부르노는 안토니오 방에서 환영을 더 보게 되고 미라벨과 이사벨라게 촛불 앞에서 포옹을 하게 되면 금이 간 저택은 다시 원상복귀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게 됩니다. 미라벨은 이사벨라의 방에 가서 억지로 사과하고 포옹하려고 시도하지만 이사벨라는 받아주지 않고 쫓아내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말하게 되면서 선인장을 만들게 되는데 꽃밖에 만들지 못했던 자신이 새로운 것을 만들게 되어 기분이 좋아지게 되고 미라벨 덕분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촛불 앞에서 미라벨과 포옹을 하게 되는데 갈라져있던 저택의 벽은 다시 원상복귀가 되는 걸 보게 됩니다. 그것을 본 미라벨은 이사벨라의 약혼자에게 사과하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온 아부엘라에게 갈라졌던 저택이 다시 원상복귀가 되어간다고 흥분하게 말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부엘라는 미라벨을 다그치면서 이 집의 모든 불행은 너 때문에 생겼다고 말하고 미라벨은 큰 상처를 받게 되면서 할머니에게 이렇게 된 것은 가족을 생각하지 않는 건 할머니이고 그것을 망가트리는 것도 할머니 때문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렇게 저택은 다시 갈라지면서 완전히 무너지게 됩니다. 미라벨은 혼자 어디론가 가버리게 됩니다. 그런 미라벨을 아부엘라는 찾아오게 되고 그곳에서 미라벨에게 자신이 잘못했다고 사과하게 되면서 관계를 회복하게 됩니다. 브루노도 찾아와서 미라벨의 잘못이 아니고 자신이 미래를 보았기 때문에 또 안 좋아진 거라고 말하게 되는데 아부엘라는 그런 브루노를 껴안으면서 집으로 가자고 말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아부엘라와 미라벨 그리고 브루노를 본 가족은 껴안으면서 가족의 관계는 다시 회복이 되고 마을 사람들과 집을 다시 짓게 됩니다. 마지막에 미라벨이 문고리를 문에 걸었을 때 저택은 다시 살아나게 되고 마법은 다시 생겨나게 됩니다. 그렇게 불안했던 가족은 행복한 가문 마드리갈이 되고 행복한 결말을 로 끝이 나게 됩니다.

3. 영화를 보고 난 후기

가족들과 재미난 것이 없을까 하고 그저 제목만 보고 골라서 보게 되었다. 그러다가 재미있어서 여러 번 보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혼자 없어도 괜찮다면서 노력하고 애쓰는 모습은 마치 나의 모습과 비슷해 보였다. 주위 친구들이나 가족은 잘하지만 잘하지 못하는 나 자신을 보았을 때 정말 힘들어했던 날을 생각했을 때 참 애니메이션이지만 위로가 되었다. 주인공은 마법의 능력은 없었지만 제일 중요한 핵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바로 가족을 다시 살릴 힘이었다. 나만 없다고 우울해하고 낙담하게 되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가족을 사랑하고 행복을 위해 뭐든 한다면 가장 큰 핵심은 나에게로부터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영화인 것 같다. 주인공은 마법의 저택 까시 타와도 사이가 남달라서 다른 가족 일원보다 서로 상호작용을 많이 한다. 까시 타와 대화하면서 서로를 위로해 주고 힘이 되어주기도 하는데 그런 모습이 미라벨이 마법의 능력이 없어도 위로가 되는 것처럼 보여 보는 내내 흐뭇해지는 것 같다. 마을 사람들을 도와줘야 하고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을 벗겨주고 자유롭고 행복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끄집어낼 수 있는 힘 그것이 마법 능력을 부여받지 못한 미라벨의 진정한 힘이 그리고 가족 어느 누구도 할 수 있는 일 그것이 진정한 능력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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